산
장산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11. 14. 16:15
U 형님과 10시 넘어 만나, 장산 억새밭쪽으로 둘러, 두부김치에 생탁 한병하고 왔다.. 자연과 함께한 하루.. 살아있음을 감사히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보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