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최선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11. 5. 21:58

 

 

 

무슨 현미경으로 확대된 것같다.. 기념 사진으로 남긴다.. 요즘 국선도의 다리를 찢는다고 아파도 좀 힘을주고 봉을 잡고 매달렸드니,팽팽히 늘어난 핏줄이 터진

것이다..무슨 큰 일을 할 것이라고 이 나이에 애살을 부렸는지 모르겠네.. 좀 아파도 참고 했을 뿐인데 핏줄이 붉게 터진 허벅지 안쪽. 처음엔 나도 보고 놀랬다.  

 

(산 사진으로 바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