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쁜하루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10. 16. 13:08
5시일어나. 대동시레마을 들러 회사에 8시 도착. 8시반 미팅을 마치고 9시반에 나와, 해운대 국선도장으로 직행
한시간 반 정도 수련 마치고 한시경 지하철로 센텀역 지하로비로 와 핸드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고있다.
2시결혼식에 참석하고 4 시에 형님들 만나 산책과 저녁하기로.했다. 빡빡한 하루다. OB팀 회원결혼식이라
폭탄주가 돌것이라 형님들 기다리는 것을 생각해서 도망가야지.. 때론 36계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