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Elmo 형님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10. 4. 01:51
송정 바다, 석양이 물들 때 죽도에서. (10월 3일) 두 분 형님과 함께 삼환 A뒤 야산을 넘어 송정으로 넘어와, 남일 횟집에서 감성돔과 전어, 안동소주를 곁들이니
골메가 따로없다. 버스를 타고 넘어왔다. 자다 일어나니 E형님의 문자가 와 있네.. 버스타고 지하철 환승을 경험하며 즐기며 가신다고 했는데..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