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사진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6. 12. 13:46
(회사 식당의 쿡들-솔직히 우리집 한식보다 더 잘한다)
(맛있는 과일-이름은 모른다. 내가 출장가면 쿡들이 항상 준비해 낸다)
(초저녁의 사이공 강)
(안과 병원에서 순번 대기하며 밖의 의자에 앉었는데, 바로 앞에서 검진을 마치고 시동을 거는 베트남 여성, 검은 옷으로 멋을 내고 있다.)
(포도주 4병을 식사하면서 들다., 특히 내가 많이 마셨다)
(오는 길에 캐츠 워크-cat walk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더 하고 왔다)
초저녁의 교대시간..
di-ve(돌아가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다.Q-C요원들은 근무 기간이 좀 된 요원들이라 대부분 오트바이가 있어, 주차장으로 가고 있다.
아침조가 출근하여 인원확인밑 근무 지침을 받고있다.
나무가지에 핀 꽃.
조장과 Q-C요원
기계쪽의 팀들..수고가 많다. 여기서 불량이 생기면 수리가 되지않는다.. 중요한 포지션이다. 약 20대의 기계에 각 3명씩-하루 3개조 180-200명이 기계에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