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나의 아침(시레마을 입구)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5. 21. 08:11
(오늘 아침 비닐하우스 3동에 검은 개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그물을 쳐 놓았네.잡히진 않았나 보네)
(사슴 농장으로 올라가는 길, 하루다르게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
(산뽕나무에 뽕이 열리고 있다.)
(구찌 뽕나무, 잎이 좀 작고 각이 져있다.)
(비닐 하우스 앞의 나무도 뽕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