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정신없네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4. 8. 20:55
매일 늦게 퇴근하고 있다. 4시에 일어나고 있어, 피곤한 상태지만 회사일이 그렇치 않네.
월요일 예정된 미국 출장을 저녁 늦게 취소 메일을 내고 대신 중국과 베트남으로 간다.
급한 불부터 먼저 꺼야 된다.누군가 불을 내면 꺼주는 사람도 있다. 그게 세상살이다.
불을 내는 것은 무식하던지 용감하던지 두가지중의 하나다. 어찌보면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