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삶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3. 29. 21:28
최선을 다한 삶에는 生과 死가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있다. 아름다운 삶이다.
그러나 자살을 택한 젊은이들을 보면 마음아프다. 조끔 다른 각도에서 마음을
다스릴수 없었을까? 충동의 유혹을 뿌리쳤어야-하는 안타까움이 든다.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傷할 것인가?
아픔이 깊더라도 오늘의 삶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