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1. 24. 16:28

 

 (익성암주변의 냇가가 얼어있다. 멀리 중앙에 공룡의 초입산이 햇빛을 받고 있다)

 (서창 대운 산악회 회원들이 첫 로프구간을 올르고 있다)

 (겨울산은 차거움의 무게가 있다)

 (안적암)

 (집북재엔 시간이 좀 일러 몇 사람밖에 없었는데,  요기를 하고 있는데 금새 사람들이 여러 방향에서 많이 올라 왔다 .)

 (올라오는 길이 다양해 정상엔 항상 북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