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기대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11. 22. 05:17
(이화 원앙회 부부모임에서 토요일 2시에 오륙도 SK View앞에서 만나 이기대 Treaking을 했다. 오륙도를 바로 앞에 놓고 보다, 우리 집에서 보는 것보다
평범하다.는 감정.모든 것이 그런 것 현상보다는 그 의미를 생각해야 된다. 의미가 있는 섬이라 좋았다. 한분이 불참하여, 15명이 참석하여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여 해안 절경을 넘어와, '분께'에서 생선회로 식사하고 메트로 아파트 쪽으로 걸어왔다..25년 가까이 된 모임이라 만나면 편하다..12월 모임은 망년회 이벤트로
까멜리아 앞아서 출발하는 배의, 선상 디너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