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9. 20. 17:58

 

 왼쪽 영축산이 보이고, 중간의 하얀 바위능선이 에베로릿지다. 가천리 장제마을 입구에서 본 정경.

 

가까이서 본 에베로-릿지 -튀어나온 바위를 로프를 타고 오른다.

 가천리에서 약 50분 비탈길로 올라와, 에베로릿지 초입(왼쪽)과 금감폭포로 갈라지는 지점.

 해병 후배가 암벽을 올라 소나무 밑에서 쉬고 있다.

 (삼성 SDI가 보이고, 가천마을이 보인다.)

 영축산쪽.(위) 

 (신불산 정상에 이런 것을 만들어 놓아, 산꾼들이 편안히 식사를 하고 있다..)

 간월산과 간월재가 보인다.

 (간월재)

 (신불평원 영축산쪽- 신불산 가는 길)

( 신불평원)

 

(산행 초입의 풍경,가천리 장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