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그리움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5. 12. 23:32
그리움
나는 당신을 더 많이 좋아 하기에
당신이 정확하지 않는 단어나 냉정스럽게 댓글이 올라 있으면
당신이 밉다.
뒤돌아 생각이 나면서..
언제나 가슴으로 당신을 지킬수 있는 나는
그리움이 때론 슬프기도 하고
기다림과 그리움을 잘 견디어 가야 한다고 매번 다짐을 한다.
오늘도 나는 행복한 마음을 배웠다.
(아픔을 가슴에 묻고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 S의 노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