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월 간월공룡
(간월산장의 담벼락을 끼고가다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하면 냇가가 나오고 건너 바로 좌회전으로 길따라 200M간다)
(200미터 지점에 701시그날이 나오면 바로 우회전하여 계속 길따라 3-40분 올라가면 아래의 임도를 만난다)
( 임도 건너쪽 바위의 밧줄을 잡고 올라가면 간월공룡이 정상까지 연결되어있다. 길잃을 염려는 없다. )
(올라가다 등억온천쪽 뒤돌아 본 사진)
( 이 밧줄외에, 직벽의 길고 난한 코스가 있다. 그외 아기자기한 곳이 몇군데 있다. )
(간월재까지 가는 임도가 나사처럼 별쳐있는 것이 보인다.)
(간월공룡이 끝나는 지점. 간월재 바로위, 간월산까지 쉬운 능선으로 10분거리다. )
(간월재의 돌탑)
(705고지인가 잘 보이지 않네)
(하산 길에서본 간월공룡의 주바위 .. 저 맨위의 우산 모양의 소나무 밑에서 물한모금하고 사진찍다)
(신불공룡 우측으로 홍류폭포가 보인다. close-up해서 보니 물이 없다)
(간월재 위로 신불산 가는 계단. 신불산까지 약 30분 걸린다)
(close-up에서 본 홍류폭표. 여름엔 물이 많다. 건너편 홍류폭포(신불공룡 가는 길)에 물이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