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수영만 동백섬 앞 , 세멘 축조대에 바다새가 앉어있다. 여름이 갑짜기 왔네)
(애들 보는 것이 쉽지 않네)
(손녀 둘 키우는 딸애를 보니, 정말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어..)